오바마가 반정부 시위대에게 폭력을 휘두룬 이란 정부에게 한마디를 던졌다 “이란 정부는 시민에 대한 폭력적이고 부당한 행위를 중단하라” "We call on the Iranian.....
2005년2월22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은주의 작품 <번지점프를 하다>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의 프로그램인 '다시보기'에서 상영합니다. 일시: 2009년 2월 21일 (토) 16:00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
"나와 나의 아들을 낳은 여인은 어디에 있느뇨" 라고 외쳤던 오이디푸스 왕의 이야기는 많이 알고 있어도 그렇게 '불경스러운' 어머니와 아들의 성적인 관계가 감히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천재는 좋겠다 돈 없으면 주식하면 되고 연주하고 싶으면 오케스트라 찾아가면 되고 체스 지고 싶을 때만 질 수도 있고 바보가 되고 싶으면 바보 됐다가 원하면 언제든지 다시 천재로 돌아가면 되고 생각대로 하면 되고 <Vitus>..
* (주의) 제 블로그의 영화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일절 다 스포일러로 보시면 됩니다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이스턴 프라미스Eastern Promises>(2007)를 보고나니 감독의 전작 <폭력의 역사A History o..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2008)을 아직 보기 전이라 영화에 관한 어떤 스포일러도 피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지만 솔직히 이번에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블로버스터로 만들어진 이..
박광정씨는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서 작은 분량의 역할만을 맡은 배우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오래전부터 연극 기획과 연출을 해왔던 연극인이었다. 물론 연기도 그에게는 중요한 일이었고 영화인으로서 영화 연출을 하기 위해 부..
다시 금방 날이 풀려버리고 말았지만 지난 주엔 눈이 제법 왔다 묘하게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안타깝게도 눈을 비껴가나 했더니 서울에 돌아오자 마자 앞을 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눈이 오더라 그럼 뭐하나 쌓이지도 않는 눈 함박눈..
원작인 <베를린 천사의 시Der Himmel über Berlin>와 비교하자면 <시티 오브 엔젤City of Angels>은 원작을 손괴한 심각한 불경죄를 저지른 샘이지만 만일 둘이 하등의 관계가 없다, 절대로 없다, 라고..
직접 찾아가 본 영화의 그 장소: <시티 오브 엔젤> - 그랜드 마켓Grand Market <City of Angels> by Brad Silberling, 1998 천사인 세스가 인간인 매기를 만나서 데이트를 즐긴다. 아쉽..
일년이 지나고 나니 이젠 창피함도 좀 줄었구 하니 (뻔뻔함은 늘고?) 작년 SBS 라디오 '이승연의 씨네타운'의 방송분을 올려봅니다. 광고 떼고 음악 떼고 나면 주저리 주저리 떠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수많은 괴기스런 할로윈 의상들 가운데 가장 무서웠던 것이 토끼라면 다소 생뚱맞을 수 밖에 없다. 1988년의 할로윈을 앞둔 28일 동안의 고등학생 도니 다코에게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 <도니 다코Donnie Darko>(..
9명의 여성을 중심으로 한 한편의 영화를 9막으로 나누어 각 한 컷씩 단 9컷만으로 만들어버린 영화 <나인 라이브스Nine Lives> by 로드리고 가르시아Rodrigo Garcia, 2005 그러다 보니 한 컷의 길이는 십..
해마다 연말이 되면 우리나라는 각종 시상식에 정신이 없다. 모든 분야에서 이때를 맞추어 상을 주겠지만 역시 가장 대중의 주목을 받는 부분은 영화관련 시상식. 물론 그많은 대중들이 모두 영화에 관심이 있어서라고는 분명히 말할 수..
요즘 처럼 고유가 시대에는 그것도 엄두가 잘 나지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차를 타고 마구 마구 달려주는 센스는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라도 숨쉴 틈을 내기위해서 내게 매우 절실하다. 물론 경비를 줄이려 쵸코파이로만 온종일 끼니를 때우..
오바마가 반정부 시위대에게 폭력을 휘두룬 이란 정부에게 한마디를 던졌다 “이란 정부는 시민에 대한 폭력적이고 부당한 행위를 중단하라” "We call on the Iranian government to stop all viol..
2008. 6 한 일 년전 촛불시위가 정점을 치달아갈 시점, 누군가가 후진공법으로 광화문에 산성을 축조하고 있을 그 시점에 나는 시청 앞에 나갔다 나는 내가 당시의 이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건 간에 그것을 행동하고 실..
오래전이라면 오래 최근이라면 최근이라고도 할 수 있을 때 선물로 받은 이사카 코타로의 '칠드런'을 주말에야 읽었다 가벼운 이야기들과 별로 흥미롭다고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제각기 뛰어나왔다 끊겨서 도무지 집중이 잘 되지 않았..





